창랑(滄浪)의 물이 말고 깨끗하면 갓끈을 씻고 탁하면 발을 씻는다. 즉 물의 청탁(淸濁)에 따라서 갓끈을 씻을 수도 있고 발을 씻을 수도 있다. 사람은 그 마음씀에 따라서 선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고, 악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. <초사(楚辭)>에서는 어부의 말이라 하고 뜻을 달리 해석해서 치세난세(治世亂世) 각기 그 때에 따라서 출처진퇴를 하라고 말하고 있다. -맹자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, 남이 나에게 잘해 주면 이쪽에서도 그만큼 상대편에게 잘해 주게 된다는 말.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,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. 돈반 상(床)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,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다랍게 군다는 말. 여자가 녹초가 되느냐 성취감을 얻느냐는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보다는 인간 관계 속에서 그녀가 주위로부터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. -존 그레이 여섯 살 난 여자거나 환갑이 지난 여자거나 결혼식의 음악이 들려오면 춤추기 시작한다. -유태격언 사랑은 규칙을 알지 못한다. -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- barber : 이발사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, 선하고 악한 일은 숨겨지지 않고 자연히 드러난다는 말. 잉크로 쓴 거짓이 피로 쓴 진실을 덮을 수 없다. -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