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.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.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. -손자 오늘의 영단어 - sarcophagus : (조각한)석관악의 이파리를 수천 개 잘라내는 것보다 뿌리를 잘라내는 것이 더 낫다. -소로(미국 시인·철학자) 오늘의 영단어 - home electronics : 가전제품오늘의 영단어 - refuse : 거부하다, 거절하다, 물리치다만일 사람들이 바보 같은 일을 하지 않으면 현명한 일은 일어날 수 없다. -비트겐슈타인 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.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. 박(樸),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,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. -장자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.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?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, [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뜻으로] 선생 노릇의 힘듦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bloodletting : 유혈, 방혈, 사혈, (인원, 자원의)소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