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, 자질구레한 것이 아무리 많아도 큰 것 하나만 못하다는 말. 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다 , 의지할 근거가 든든한 상태임을 이르는 말. 인간이란 것은 자기 자유의지로 스스로 자신에게 자초한 상처나 그 밖의 병은 타인의 손으로 가해진 것만큼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. -마키아벨리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, 이미 죽음을 각오한 사람이 무엇을 무서워하겠느냐는 뜻. 윤달 만난 황양목(黃楊木) , [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]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. /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torpidity : 마비, 무감각, 무기력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은 것처럼, 주인도 되고 싶지 않다. -링컨 당신은 결코 ‘내가 변화를 원하나?’라고 물어선 안 된다. 당신이 물을 수 있는 것은 ‘난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하고,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?’ 뿐이다. -스테판 호킹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. -루소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 , 못한 것을 버리고 나은 것을 취할 때는 더 낫게 되기를 바라고 한 것인데, 그렇지 못했을 때를 두고 하는 말.